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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원 원장님께서 전하는 글

제목중풍 및 와사풍 초기 치료와 협진이 미래 의학의 방향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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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5-12-22

 

 

 

와사풍(안면신경마비)은 갑작스럽게 얼굴 한쪽이 처지고 눈이 잘 감기지 않으며, 입꼬리가 한쪽으로만 움직이는 등 뚜렷한 외모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는 단순한 미용상의 문제가 아니라 안면 근육과 신경의 염증·부종이 급격히 발생하는 중풍 유사 질환으로 분류된다.

와사풍은 찬바람 노출, 과로,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또는 뇌졸중이나 중풍 초기 증상이 겹칠 때 주로 발병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한쪽 눈썹 처짐, 눈 감김 장애, 입술 비대칭, 미각 저하, 귀 주변 통증과 청각 과민, 음식물 흘림, 발음 부정확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일상생활의 불편뿐 아니라 대인관계 위축, 자존감 저하, 불안과 우울 등 심리적 고통을 동반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양방 병의원에서는 뇌졸중 여부를 감별한 뒤 항바이러스제, 스테로이드, 물리치료 등을 시행하지만 구조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신경 조직은 혈관이나 근육에 비해 재생 속도가 매우 느리며, 스테로이드는 급성 부종을 줄이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손상된 신경 자체를 회복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실제로 2021년 미국 신경과학회 보고에 따르면 Bell’s palsy 환자의 약 30~40%가 표준 치료 이후에도 안면 비대칭, 연합운동 등의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방 치료는 와사풍을 풍·한·허의 복합 문제로 인식하고 원인 제거와 회복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침, 약침, 한약, 뜸 치료는 안면신경 주변의 혈류를 개선하고 염증과 부종을 완화하며, 신경 재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19년 중국 중의학연구소 보고에서도 침 치료군이 스테로이드 단독 치료군보다 회복률이 32% 높게 나타나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HK한국한의원은 백거풍·거풍산을 통해 풍한을 제거하고 기혈 순환을 회복하며, 백보심·안심산으로 면역 강화와 염증 억제, 신경 안정 작용을 도모한다.

여기에 조선침과 체질침법, 약침 치료를 병행하고 자체 개발한 원톱 한방검진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체질과 회복 단계를 정밀하게 분석한다.

이러한 체계적 진료를 바탕으로 20년 이상 임상에서 높은 치료 회복률을 유지해 왔다.

침은 막힌 혈류를 열어주고, 한약은 신경을 보호하고 재생을 돕는 상보적 구조를 이루어 양방 치료 이후 회복이 더딘 환자에게도 의미 있는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중풍과 와사풍 치료에서 협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양방은 정확한 검사와 진단, 급성기 위험 관리에 강점이 있고, 한방은 회복·재활·후유증 관리와 면역 조절에 강하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2022년 보고서에서 아시아 지역 중풍 재활에 전통의학을 통합하는 접근이 회복의 핵심이라고 권고했다.

미래 의학은 질병 발생 이후의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회복, 재발 방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2023년 하버드 의대 연구에서도 침 자극이 미주신경을 조절해 전신 염증을 낮추고 신경 회복 속도를 촉진한다는 결과가 발표되며 통합의학의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중풍과 와사풍은 조기에 치료하고, 양·한방이 협진할수록 예후가 좋다. 방심하거나 치료 시기를 놓치면 후유증이 장기간 지속돼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다.

양방의 정확한 진단과 한방의 회복 치료가 함께할 때 환자는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한의학의 예방·면역·회복 중심 철학은 미래 세계 의학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중요한 가치이며, 그 중심에 한국 한방의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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