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한의원에 대한 언론기사

제목국내 최초 한의원 종합 한방원스톱검진 시스템 개발
  • 조회수
  • 764
  • 작성일
  • 2020-10-29

"양방과 한방이 밥그릇 싸움만 하다가는 서로 공멸합니다. 양한방이 서로 협력하고 융합해야 급변하는 세계 의료계의 흐름에 대처할 수 있어요."



HK한국한의원 윤경석 원장은 오래전부터 양한방의 융합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한방이라는 전통의학을 과학화하는 것이 한의학의 미래로 봤다.



이 같은 그의 신념은 한의원 시스템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그는 2000년대 초반 국내 최초로 한의원에 한방종합검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의 한방치료 외에도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등을 할 수 있는 의료장비를 도입했다.



보통 한방치료는 진맥, 복진, 문진 등을 통해 환자의 사상체질과 질환을 파악하지만, 여기에 의료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환자의 질환을 한층 더 정밀하게 보기 위해서였다.



특히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대형 종합병원에나 가능한, 전자차트를 활용한 진료 처방 시스템을 한의원에서 자체적으로 구축했다는 것은 획기적이었다.



윤 원장은 "환자가 다양한 첨단 검사를 한곳에서 이른 시간 내에 받아 볼 수 있는 원스톱 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를 해왔다"면서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지만, 더욱 신뢰성 있고 객관적인 치료를 위해서 결코 포기할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의원으로는 드물게 부설 한방연구소도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한방의료 전문화와 객관화를 이루기 위한 목적에서였다.



한방연구소에서는 한방치료의 임상 효과를 검증하고 한방 소프트웨어 및 전산화 시스템 개발, 한방제품 개발 등을 하고 있다.



그의 이 같은 노력은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질병 완치율도 높아 내원 환자 누적 데이터가 90만 건을 돌파할 정도다.





윤 원장은 현재 한의학계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따끔한 충고를 잊지 않았다.



그는 "양의학이 과학기술 혁신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나가는 동안 한의학은 전통의 방법만을 고수하고 정부의 지원 미비 등으로 성장이 정체돼 왔다"면서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 시대에도 경제적 이익을 위해 미용이나 다이어트가 주된 진료가 돼버린 한의학계는 위기의식을 느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 원장은 "세계 의료시장에 빠르게 부상 중인 중의학에 대비해 한의학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새로운 IT기술을 접목한 독자적 한방의료의 연구 개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향후 목표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한의원'이다.



그는 "한방연구소에서 개발한 한방 인체 해부도, 한방 전자프로그램 등의 소프트웨어를 다른 한의원과 공유하기 위해, 원격 자가진단 및 비대면 진료에 대비한 스마트폰 앱과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를 제작하고 다가오는 사차의료혁명시대에 대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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